오금이 아픈 이유 5가지 및 치료 방법 (a.k.a 오금 통증 원인)


오금이 아픈 이유, 무엇 때문일까요?

‘오금’이란 무릎이 구부러지는 부분 뒤쪽의 오목한 부분입니다. 무릎 뒤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무릎 관절이 아프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무릎 뼈나 무릎 위아래 힘줄인 경우가 많은데, 간혹 무릎 뒤쪽이 아프다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무릎 뒤쪽은 구부려지기 때문에 뛰거나 주저앉을 때도 외부의 타격을 받기가 힘든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오금 통증 원인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오금이 아픈 이유와 각 원인에 따른 치료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앉아서 아픈 다리를 잡고 있는 사람

오금이 아픈 이유 5가지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 내에 있는 십(十)자 모양의 인대로서, 관절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뒤쪽에 있는 후방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을 이루는 정강이 뼈가 허벅지 뼈를 기준으로 뒤로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후방 십자인대는 뒤쪽에서 심한 타격을 받았을 때 손상이 되며, 오금이 아픈 이유 중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주로 자동차 사고 시 계기판 손상이 손상되면 무릎 관절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직접적으로 후방 타격을 받습니다. 이때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회전하는 힘이 동반되면 외측 또는 후외측 구조물 손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는 접촉 스포츠 경기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도 후방 십자인대 단독 손상이 흔합니다.

후방 십자인대가 손상되면 통증과 부기 때문에 걷기 불편하고, 무릎이 잘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1~2시간 내로 무릎 안에 피가 고여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2주 정도 지나야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회복됩니다.

▣ 치료 방법

  1. 단독 파열이라면 조기에 수술할 필요 없음
  2. 단, 파열된 정도에 따라 3~6개월간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재활 운동을 시행함
  3. 이후 통증이 없어지면 후방 동요 정도를 재평가하여 수술 여부 결정

반월상 연골은 무릎 위아래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입니다. 무릎 안쪽, 바깥쪽에 하나씩 있는데요. 반월판 연골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여 무릎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금이 아픈 이유 중 하나인 반월상 연골 파열은 주로 외상과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합니다.

20~30대의 젊은 나이에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었다면 외상이나 스포츠 중 부상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년 이사이라면 대부분 별다른 외상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무릎에 누적된 부하와 스트레스가 퇴행성 변화의 원인이 된 것이죠.

반월상 연골 파열로 인해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고, 무릎이 잘 구부려지거나 펴지지 않는 등 관절이 잠기는 느낌이 동반됩니다. 계단을 내려가거나 뛸 때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질 수도 있고, 관절에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반월상 연골 손상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 치료하기 까다로운 병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반복적인 통증과 부기가 있다면 꼭 조속히 진찰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치료 방법

  1. 통증, 부종을 줄이기 위해 1~2주간 안정 취하기
  2.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이 불안정하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음

방사통은 질환 발생 부위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같은 신경 분절에 속해있어서 통증이 퍼지거나 전달되는 상태입니다. 디스크가 탈출해서 연결된 신경을 압박하고, 그로 인해 다른 부위에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 방사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허리 디스크나 허리 협착증이 있다면 이러한 이유로 오금이 아픈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허리 디스크나 협착증 때문에 신경이 눌리면 그 신경으로 연결된 곳에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무릎 뒤쪽이 아프거나 찌릿하고 힘이 빠진다면 이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치료 방법

  1. 통증의 원인인 허리 질환 치료가 우선!
  2. 보존적 치료 → 절대 안정, 소염 진통제 복용, 열 치료, 초음파 치료 등
  3. 수술적 치료 → 6~12주 동안 보존적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 시행함

베이커 낭종은 오금에 생기는 물주머니입니다. ‘슬와 낭종’이라고도 하는데, 무릎 뒤쪽에 액체로 채워진 부종이 덩어리를 만든 것입니다. 보통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면 팽팽해지고 움직임이 제한되며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베이커 낭종은 관절염, 연골 손상 등 무릎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때문에 발생합니다.

관절 내에 있는 윤활액은 관절이 움직이는 부분 사이의 마찰을 줄여줘서 관절 운동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무릎이 활액을 과도하게 생성하면 무릎 뒤쪽에 체액이 쌓여서 베이커 낭종이 생기고, 이것이 오금이 아픈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무릎 뒤쪽에 낭종이 생겼어도 사람에 따라 통증이 경미할 수도 있고 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움직임이 제한되고 무릎과 종아리 뒤쪽의 부종, 그리고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혹 낭종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 치료 방법

  1. 자연스럽게 베이커 낭종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2. 낭종이 크고 통증이 유발된다면 약물 주사, 액체 배출, 물리치료 등을 시행함

근육에 이상이 생기면 일시적으로 오금이 아픈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비복근, 슬와근 등 무릎을 굽힐 때 필요한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압박되면 근육통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장시간 쪼그려 앉는 자세 등 무릎을 굽힐 때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치료 방법

  1. 충분한 휴식
  2. 스트레칭으로 근육 풀어주기


지금까지 오금이 아픈 이유(오금 통증 원인)를 알아봤습니다.

사람마다 오금 통증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불편하다면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잠시 쉬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며 방치한다면 병을 오히려 키우는 꼴이 될 수 있으니까요. 특히 다리는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부위니 활동이 힘들어지기 전에 치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엔 더 건강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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