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지속될 때 해결법 7가지 및 계속 나오는 이유


설사가 지속될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멈출 수 없는 설사!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설사가 지속되면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면서 일상생활도 불편해지고, 잦은 배변 활동으로 인해 항문도 쓰라릴 수 있는데요. 묽은 변을 많이 배출하는 만큼 우리 몸의 수분량도 빠져나가기 때문에 심한 경우엔 탈수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설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 8가지와 설사가 지속될 때 해결법 7가지를 각각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1. 설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 8가지
  2. 설사가 지속될 때 해결법 7가지

변의를 느끼며 휴지를 잡고 있는 남자의 뒷모습

설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 8가지


설사는 비정상적으로 묽은 변이 배출되는 증상입니다. 평소에 비해 묽은 변이 하루에 200g 이상 배출되거나 하루에 3회 이상 배출할 때 설사라고 판단하는데요. 이러한 설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될 때 설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대부분 오염된 음식, 물, 감염된 사람에 의해 전파됩니다.


살모넬라, 콜레라, 대장균, 쉬겔라, 캠필로박터 등 각종 세균에 의해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에 기생하는 기생충 중에 지아르디아, 작은와포자충, 회충, 촌충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생충은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체내로 들어옵니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 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이 설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후천성 면역 결핍증을 앓고 있거나 면역 체계가 약해진 암 환자들은 심한 설사를 보이 수 있습니다. 영양이 부족하여 점막이 부으면 흡수 장애가 생겨서 설사할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만큼 쉽게 감염되어 설사할 수도 있습니다.


과일, 커피, 콩, 유제품 등 특정 음식을 먹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덜 익은 과일이나 상한 음식들은 정도에 상관없이 대부분 설사를 유발합니다.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거나 감정이 격앙된 상태라면 장에 영향을 끼쳐서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이 항생제, 마그네슘이 함유된 제산제, 혈압약, 심장약 등 각종 약물들로 인해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될 때 해결법 7가지


설사가 지속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사제는 창자 운동 억제와 흡착제를 주로 사용하며, 설사를 멎게 해주는 약입니다. 다만 감염으로 인한 설사라면 지사제를 먹었을 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급성 설사는 수분 공급만 잘해줘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물은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탈수가 우려된다면 전해질이 있는 이온음료나 소량의 소금을 드셔도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설사가 지속될 때는 탈수를 막기 위해 포도당-전해질 수액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심하게 탈수된 경우엔 병원에서 혈관을 통해 수액을 공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설사가 지속될 때 열까지 난다면 이는 감염성 설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투여받을 수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될 때 최대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장이 예민한 상태여서 음식물을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죠. 물만 마시고 음식물은 먹지 않으시길 권장하며, 설사가 멎으면 부드러운 죽부터 드시길 바랍니다.


설사를 한다는 것은 내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충분히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서 내 몸의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은 설사가 지속될 때 섭취할 수 있는 과일입니다.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은 항균 효과가 있어서 각종 유해 세균의 활동과 번식을 막아주기 때문이죠. 배탈이나 설사가 났을 때 매실청이나 매실 농축액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지금까지 설사가 계속 나오는 이유, 설사가 지속될 때 해결법을 알아봤습니다.

일반적인 설사는 며칠이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하지만 특수한 종류의 설사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요. 설사는 우리 몸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과정이니 자연스러운 생체 반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유실되는 수분과 전해질을 잘 보충해줘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더 건강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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