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 해결 및 없애는 법 BEST 10


땀띠 해결, 효과적으로 하려면?

땀띠는 과도한 땀과 자극으로 인해 피부에 생기는 붉은색의 작은 수포성 발진입니다.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는 것이 원인인데요. 더운 날씨에 쉽게 발생하며 습열, 반창고, 자외선 등에 의한 자극이나 세균 감염, 과도한 비누 사용, 많은 양의 땀, 피지 생성 감소 등의 요인도 있습니다.

가렵거나 따끔거려서 힘들게 만드는 땀띠! 이번 글에서는 땀띠 해결 방법(땀띠 없애는 법)을 10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피부를 긁는 사람의 손

땀띠 해결 방법 10가지


땀띠가 났을 땐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몸에 붙는 옷을 입으면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몸속에 열이 쌓입니다. 그러므로 땀띠 해결을 위해 면 재질의 헐렁한 옷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땀띠 해결하려면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샤워를 하면서 환부의 땀과 노폐물을 씻어내야 합니다. 다만 이때 비누를 사용하면 상처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물로만 닦으시길 바랍니다.


땀띠 때문에 많이 가렵거나 따가울 때는 냉찜질이 도움 됩니다. 얼음을 담은 주머니나 아이스팩을 준비하여 환부에 올려두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류를 감소시킵니다. 이로 인해 국소마취 효과가 있어서 땀띠 가려움증 완화에 좋습니다.


땀띠가 났을 때 피부를 뽀송하게 만들어주는 파우더를 살짝 발라주면 좋습니다. 단, 많이 바르면 땀관 구멍을 막아서 안 좋을 수 있으니 땀을 완전히 말린 후 소량만 바르시길 바랍니다. 만약 접히는 부위에 파우더를 바르면 습도가 높아져서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니 접히지 않는 부위 위주로 발라주세요.


몸의 열을 내리겠다고 무작정 아이스크림, 얼음 등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은 오히려 속이 놀랄 수 있습니다. 오이, 매실, 녹두, 수박, 메밀 등 수분이 많고 찬 성질인 음식을 섭취하면 땀띠 해결에 도움 됩니다.


여름에는 주변 환경에 신경쓰지 않으면 금새 습하고 더워집니다. 항상 실내를 건조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면 땀을 빠르게 증발시켜서 땀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때 실내 온도는 22도 내외가 적당하며, 환기를 자주 해줘서 실내 습도가 60%를 넘기지 않도록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었을 땐 피부의 열을 가라앉히는 팩을 많이들 하실 것입니다. 땀띠가 난 부위에 오이를 잘게 썰어 올려두거나 우려낸 녹차물을 화장솜에 적셔서 붙여두면 땀띠 해결에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운동을 하고 싶은 분들 또는 땀을 많이 배출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강도 높은 신체활동을 하십니다. 하지만 격한 운동은 몸의 열을 높여서 땀띠에 전혀 도움 되지 않으므로 땀띠가 가라앉을 때까지 시원한 실내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비교적 덥지 않은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땀띠로 인해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와 연고를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심한 가려움증은 항히스타민제로 조절되며, 진통이 심한 경우엔 소염제도 함께 처방될 수 있습니다.


땀띠 가려움이 심해지면 저절로 손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가려움을 참기 어려운 아기, 어린이는 더 힘들 수 있는데요.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긁으면 2차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직접적으로 긁지 말고 해당 부위를 톡톡 두들기거나 연고를 처방 받아 바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땀띠 해결 방법(땀띠 없애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땀띠 해결 방법의 핵심은 바로 시원한 환경입니다. 가급적이면 에어컨, 선풍기 등을 가동하여 땀이 빨리 증발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들은 성인에 비해 땀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발한량이 2배 이상이라서 땀띠가 잘 생기므로 주변 환경을 시원하게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더 건강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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