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이 침침한 이유 TOP 5


갑자기 눈이 침침한 이유, 무엇 때문일까요?

다섯가지 복인 ‘오복’ 중 하나인 눈 건강! 눈이 좋으면 돈 번다는 말도 있듯이 눈은 매우 소중한 신체기관입니다. 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눈이 있는 모든 생물체에게 마찬가지죠. 그러나 최근에는 TV, PC,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눈이 침침하고 피곤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노화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이 침침하고 피곤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화가 아니라면 어떤 이유 때문에 눈이 침침한 것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눈이 침침하고 피곤한 증상 때문에 고생인 분들을 위해 갑자기 눈이 침침한 이유 5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눈 사이를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남자

갑자기 눈이 침침한 이유 5가지


‘갑상선’이란 성장과 신진대사 조절에 기여하는 호르몬을 제어합니다. 갑상선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서 눈이 충혈되거나 눈 근육이 부푸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안구가 돌출되어 보이고 눈 앞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복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구가 돌출되면서 시신경이 압박 받으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눈꺼풀을 치켜뜨느라 눈의 흰자가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안구건조증이 동반되어서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이 침침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관리 방법

  1. 눈꺼풀이 부으면 냉찜질하기
  2. 눈이 건조하면 인공눈물 사용하기
  3. 금연 (흡연은 발생률을 증가시키며, 기존 눈병증을 악화시킴)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 중 ·장년층이 되면 노안이 발생합니다. 노안은 늙어서 시력이 나빠진다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요즘은 젊은 청년층도 PC 모니터,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빨리 노안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눈이 침침한 이유가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력 저하, 두통,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관리 방법

  1. PC, 스마트폰 보는 시간 줄이기
  2. 눈이 뻑뻑하게 느껴지면 인공눈물 사용하기
  3. 잠자기 전,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올리고 5~10분간 휴식하기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녹내장, 백내장, 황반 변성 등의 안구 질환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땀띠,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얼굴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녹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녹내장은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만큼 매우 위험한 안구 질환입니다. 의료 기술은 좋아져도 매년 녹내장에 걸리는 환자 수는 늘어나는 추세이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총 인구의 2%가 녹내장을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내장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환자 스스로 인지하기 힘듭니다. 나중에 말기가 되면 시력 저하, 충혈,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이 침침한 이유가 될 수 있으니 불편감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관리 방법

  1. 정확하게 안약 투여하기
  2. 카페인 줄이기
  3. 안압을 올리는 동작 피하기 (예: 윗몸 일으키기, 물구나무 서기 등)
  4. 편한 옷을 입어서 안압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기
  5. 금연, 금주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탁하고 뿌옇게 변하는 안구 질환입니다. 이는 대표적인 눈이 침침한 이유이며, 주로 50~60대 중년층에게 나타납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 백내장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백내장 말기가 되면 수정체가 하얗게 변하면서 시력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시야가 흐려지면서 물체가 겹쳐보이고, 빛 번짐도 심해지면서 색을 구분하기 힘들어집니다. 개인에 따라 눈 부심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백내장 환자는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데, 약물 치료를 한다고 해서 완전히 낫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용도이며, 일상이 불편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지면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 관리 방법

  1. 눈에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가리기 (예: 모자, 선글라스 등)
  2. 눈에 외상 입지 않도록 주의하기
  3. 스테로이드 등 백내장을 유발하는 약을 점안하거나 복용할 땐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 받기

안구건조증은 명칭 그대로 안구가 건조한 증상입니다. 많은 현대인이 겪는 고질병이기도 한 안구건조증은 눈이 침침한 이유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염증, 외상, 노화로 인해 눈물의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 때문에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엔 두통,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죠.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찬 바람을 맞을 때 눈물이 줄줄 나면서 모래가 눈에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과 안구가 타는 듯한 작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결국 눈을 뜨고 있기 힘들어지면서 눈이 침침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 관리 방법

  1.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눈 위에 덮고 찜질한다.
  2. 따뜻한 온열 안대를 끼고 잠든다.
  3. 따뜻한 물을 담근 컵 위에 눈을 갖다댄 후, 그 증기를 눈에 맞는다. (너무 뜨거운 물은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4. 적당히 따뜻한 물로 할 것)
  5. 두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낸 후, 눈에 얹고 지그시 누른다.


지금까지 갑자기 눈이 침침한 이유(눈이 침침하고 피곤한 증상)를 알아봤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안구 질환으로 눈이 침침하고 피곤한 증상을 겪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오늘 알려드린 5가지 원인에 해당됩니다. 만약 평소보다 더 눈이 침침하다면 잠시 눈을 지그시 감고 마사지해도 좋습니다. 양손을 비벼서 손바닥을 따뜻하게 만든 후, 눈 위에 얹고 5~10초 가량 눈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력이 안 좋아지면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한 곳을 오래 응시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라면 오늘부터라도 안구 건강을 위해 조금씩 생활습관을 개선하며 눈에게 휴식을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더 건강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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